"진심의 말 한 마디"
2021년 12월 01일 오늘의 편지
남의 다른 생각을 듣는 것은,
내 생각을 말할 순서와 진심을 말할
기회를 얻는 것입니다.
남의 아픔을 들어주고 위로하는 것은,
내가 아플 때 기댈 수 있는
어깨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열려 있는 귀가
자신의 마음을 열게 하지만,
얇은 귀는
자신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합니다.
남의 작은 흠을 말하는 입은,
나의 큰 흠을 말하고 있음입니다.
나를 위한 입은 나와 남의 마음을
모두 닫게 하지만,
남을 위한 입은 나와
남의 마음을 모두 열게 합니다.
마음을 열고 열리게 하는 열쇠는
"진심의 말 한 마디"입니다.
좋은 글을 옮깁니다.
♡가슴 시린 발라드 가요 10선
https://youtu.be/naayjarftXc
♡자면서 듣는 조선왕조실록
https://youtu.be/F0HVMT5fUW4
♡장경동 목사의 부흥 특강
https://youtu.be/0_nT4HAmyk0
2021년 12월 01일 from 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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