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S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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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林森
Swish Gift
가을 갈잎 지는데 外
내 안에 머무는
그림자로 남은 너
새 오늘
비존재자
그런 계절 되소서
세상아 !
하얀 불의 세상
새 오늘
하얀 불의 세상
지친 계절에 가을이 오면
둥글게 둥글게
세월 문득
기도하는 맘으로
그날의 비 外
추억의 비 外
의미
밤이 불안해서
나팔꽃
낚였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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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였나 봐
첫번째 시 / 스위시 제작 ; 한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