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SAM's POEM

2022 년

오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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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편지는 이웃님들이 추천하시는 내용과 인용구를 모아 작성하는 소망편지입니다. 잘 읽어보시고 다른 이웃님들께 배달하세요.
온 누리에 소망의 꽃이 피어나도록....

2022년 10월 15일 오늘의 편지

무슨 일이든 어떤 각도에서
생각할지를 선택하는 것은
각자의 자유지만,
생각하는 대로 우리의 인생이
기가 막히도록 정확하게 흘러갑니다.
우리는 "감사"라는 단어가 무언지를
아직도 알지 못합니다.
농부들의 땀방울이 스며든
배춧값이 오른다고 펄펄 뛰지만,
본인이 농사지어 보면,
어쩜 그리도 쌀값이며 농산물값이
느리게 오르는지~

참 이상하지요?
월급은 왜 그렇게
적게만 느껴질까요?
노는 날은 또 왜들 그렇게
빨리 지나가는 것일까요?
아무리 노는 날이 많아도
더 놀고 싶잖아요.
놀면서도 월급만 따박따박
나온다면 말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신지요?
내것만을 챙기는 순간들에
너무 젖어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글을 옮겨드립니다.

https://youtu.be/rVMETgro1hM

2022년 10월 15일 from 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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