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너무 짧은 여행이다"
2022년 10월 23일 오늘의 편지
함께 여행(旅行)하는 짧은 시간(時間)을
우리는 얼마나 많은 다툼과
무의미(無意味)한 논쟁(論爭)으로,
우리의 삶을 허비(虛費)하고 있을까요?
너무나 짧은 여정(旅程)인데도
서로를 용서(容恕) 하지 않고,
실수(失手) 를 들춰내고,
불평(不評)하며,
시간(時間)과 에너지 (energy)를
낭비(浪費)할까요?
다음 정거장(停車場)에
내려야 할지도 모르는데.
작자미상(作者未詳)의 저자(著者)는
우리에게 충고(忠告)합니다.
누군가가 당신(當身)의 마음에
상처(傷處)를 입혔나요?
진정(鎭靜)하세요.
함께 하는 여행(旅行)이 짧습니다.
누가 당신(當身)을 비난(非難)하고,
속이고,
모욕(侮辱)을 주었나요?
마음의 평화(平和)를 잃지 마세요.
함께 하는 여행(旅行)이
곧 끝날 것입니다.
누군가가 당신(當身)을 괴롭히나요?
기억(記憶)하세요.
우리의 여행(旅行)이
너무 짧다는 것을.
2022년 10월 23일 from 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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