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SAM's POEM
2024 년
03 월
10 일
오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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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편지는 이웃님들이 추천하시는 내용과 인용구를 모아 작성하는 소망편지입니다. 잘 읽어보시고 다른 이웃님들께 배달하세요.
온 누리에 소망의 꽃이 피어나도록....
"꽃샘 추위가 반갑습니다"
2024년 03월 10일 오늘의 편지
2024년 3월의 두번 째 주말입니다.
오늘은 또
무슨 일들이 일어날까요?
무엇이 우릴 울고 웃게할 지
하룻길 떠나볼까요?
급하게 서둘지는 마시고,
쉬엄 쉬엄 감사하며
즐기시길 바래요.
날씨는 반가운
꽃샘 추위가 찾아와서
쫴금 춥지만
맑게 웃으려나 봅니다.
우리 마음의 날씨도
활짝 웃는 날 만들어보세요.
작은 행복의 소중함으로
기쁨 한아름 안으시며,
사랑도 노래하고,
기쁨도 노래하고,
작은 행복과 행운의 꽃길
되시길 바랍니다.
온 누리에 봄 기운이
벌써 그득하게 들어차는 걸 보면서
오늘 일어날 좋은 일상들을
한껏 기대하며
기지개를 쭉 펴보세요.
3월의 맑은 자연으로
기분이 절로 좋아지고
콧노래가 나올 겁니다.
좋은 글을 옮겨드립니다.
김원준 노래 모음
https://youtu.be/lb3bRgKpt5s?si=eKi4Dzl9GFNbpZ-z
2024년 03월 10일 from 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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