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SAM's POEM
2022 년
04 월
05 일
오늘의 편지
|
|||||||
|
|
* 오늘의 편지는 이웃님들이 추천하시는 내용과 인용구를 모아 작성하는 소망편지입니다. 잘 읽어보시고 다른 이웃님들께 배달하세요.
온 누리에 소망의 꽃이 피어나도록....
"비 온 뒤 마음이 맑아지는 글"
2022년 04월 05일 오늘의 편지
하늘문이 열려 쏟아진 비에
깨끗하게 씻겨,
세상 모든 것이
새롭게 태어나는 날,
봄비에 젖어 활짝 웃는 꽃처럼,
메말랐던 내 마음이 활짝 웃는 날,
하루 종일 내리는 빗방울에
근심 걱정 씻겨 내려,
내 마음은 청명한 하늘같이
평화로워 지는 날입니다.
미움은 빗물과 함께
흘러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흘러들어,
값 없이 받은 그 은혜를,
마음문 활짝 열어
귀하게 간직하는 복된 날,
좋은 날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벗님의 오늘도
단비에 젖어 활짝 웃는 꽃처럼,
깨끗하게 씻긴
청명한 하늘같은 마음으로,
깨끗하시길 바랍니다.
복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온 마음 다해 축복합니다.
좋은 글을 옮겨드립니다.
https://m.youtube.com/watch?v=M11q86QTA0U&feature=youtu.be
2022년 04월 05일 from 림삼
for Mobile(스마트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