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사람"
2022년 04월 16일 오늘의 편지
사람은 깨닫고 쇼크 받고
충격을 받아야 행동을 합니다.
그것을 동기 부여라고 합니다.
어떤 말을 해주어도
말귀를 못 알아들으면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고로 가르치는 사람은
잘 가르치고,
이해시키고 깨우쳐주어야
배운 사람이 움직입니다.
배운 사람은 잘 이해하고,
배운대로 잘 행하여,
변화를 이루어야
가르친 보람을 느낍니다.
사람이 빨리 생각에서 깨닫지 못하면,
행하는 것이 느리고 잘 모릅니다.
고로 깨닫지 못한 사람을
게으른 사람이라고 표현합니다.
모든 일을 할 때 잘 깨닫고,
빨리빨리 행하는 사람이
부지런한 사람입니다.
오늘도 할 일을 제대로 깨달아서
빨리 행함으로 승리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글을 옮겨드립니다.
https://youtu.be/ZwhQokEWufs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190368?cds=news_edit
2022년 04월 16일 from 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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