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SAM's POEM
2024 년
04 월
17 일
오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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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편지는 이웃님들이 추천하시는 내용과 인용구를 모아 작성하는 소망편지입니다. 잘 읽어보시고 다른 이웃님들께 배달하세요.
온 누리에 소망의 꽃이 피어나도록....
"4월의 중간 쯤에 서서"
2024년 04월 17일 오늘의 편지
흐드러지게 꽃 피는 4월 내내
행복하신지요?
나에게는 사소한 일이
남에게는 충격적인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환경이 다르고
경험이 다르기 때문에,
받아들이는 각도와 강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반면 나의 작은 관심이나 친절이
상대에게는 큰 위로와 격려가
되기도 합니다.
헤아림이란 바로 이런 것입니다.
상대방을 이해하고,
그를 세우고,
편하게 해주기 위해
여러모로 형편을
살펴주는 것입니다.
이러한 헤아림이
우리를 아름답게 합니다.
기분좋은 4월,
기쁨 따블 4월!
4월의 중간 쯤에 서 있습니다.
좋은 글을 옮겨드립니다.
☆강산에 노래 모음
https://youtu.be/Y73Z4pbTDlI?si=yT3xZ_npGAFZVAU4
☆손승연 노래 모음
https://youtu.be/ur6FzeP9bxg?si=uOnKkeTaGI-w5Wwu
2024년 04월 17일 from 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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