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하는 길"
2023년 03월 04일 오늘의 편지
인간은 각기 개성과 가치관과
목표가 다르기 때문에,
서로 양보가 없다면
우리 사회는 혼란과 무질서가
야기될 것입니다.
그러나 양보할 경우
자신이 손해 볼 것이라 생각되어
망설이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사는 것이
양보하는 길일까요?
채근담에서
"좁은 지름길은 한 걸음 멈추어
남을 가게 하고,
맛좋은 음식은 남에게 양보하여
맛보게 하라.
이것이 바로 세상을 살아가는
최상의 방법이니라."라 했습니다.
양보는 일시적으로
손해를 보는 것 같으나,
두고두고 기쁨과 유익을
가져다줍니다.
양보를 가능케 하는 것은
곧 겸양입니다.
오늘도 매사에 양보의 미덕을 실천하는
복된 날 되도록 기원하며
축복합니다.
좋은 글을 옮겨드립니다.
☆은혜로운 찬양
https://youtu.be/CnB0dxQTmk8
☆정치적 불신임까지 나온 민주당
https://youtu.be/j90OHiNOfVM
2023년 03월 04일 from 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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