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년

12 월

21 일

오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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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탓할
31
 
   


* 오늘의 편지는 이웃님들이 추천하시는 내용과 인용구를 모아 작성하는 소망편지입니다. 잘 읽어보시고 다른 이웃님들께 배달하세요.
온 누리에 소망의 꽃이 피어나도록....

    "빈 틈"


2020년 12월 21일 오늘의 편지

틈이 있어야
햇살도 파고 듭니다.
빈 틈없는 사람은 박식하고
논리정연해도 정이 가질 않습니다.
틈이 있어야
다른 사람이 들어갈 여지가 있고,
이미 들어온 사람을
편안하게 합니다.

틈이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의 창구입니다.
굳이 틈을 가리려 애쓰지 말고,
있는 그대로 열어 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 빈 틈으로 사람들이 찾아오고,
그들이 인생의 동반자가 되어,
삶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틈'은 헛점이 아니라 여유입니다.
오늘도 약간의 틈을 열어 놓고
소통하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좋은 글을 옮깁니다.

☆반찬이 다섯가지 넘으면 독을 먹는 것이다
http://m.blog.naver.com/wun12342005/220596835116

☆미수 졸수 백수를 원한다면
http://m.cafe.daum.net/gochg/T1U5/918?

http://limsampoem.com

2020년 12월 21일 from 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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