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조금씩"
2020년 12월 15일 오늘의 편지
날마다 세수를 하듯
우리네 마음도 날마다 조금씩 닦아내서
맑고 투명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닦아도 닦아도 채워지는
욕심과 거만함이 마음에 상처를 주고
아프게 합니다.
가진 것이 많아도
따뜻한 마음이 없으면
아니 가진 것만 못하고,
가진 것이 없어도
사랑이 넘쳐 나면 세상 전부를 얻은 것처럼
행복하지요.
우리,
조금씩 마음을 닦아내어
더불어 사는 세상 함께 웃으며
행복하게 살아가요.
오늘도 기쁨 가득 웃는 하루 되세요.
늘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좋은 글을 옮깁니다.
☆눈이 내리네 (Tombe La Neige)10선
https://youtu.be/xye66MixD7Y
☆방으로 도망친 19년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05/0001385775?date=20201130
http://m.blog.naver.com/potoi/220501008194
2020년 12월 15일 from 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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