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SAM's POEM

2022 년

오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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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편지는 이웃님들이 추천하시는 내용과 인용구를 모아 작성하는 소망편지입니다. 잘 읽어보시고 다른 이웃님들께 배달하세요.
온 누리에 소망의 꽃이 피어나도록....

2022년 12월 17일 오늘의 편지

우리가 해야 할 말은
"힘을 내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용기를 잃지 마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용기가 생겨나거든요.
이 말을 꼭 속삭이세요.
그러면 용기를 얻게 될 테니까요.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아름다워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따사롭고 환해지거든요.
이 말을 꼭 소근거리세요.
그러면 아름다워지게 될 테니까요.
우리가 해야 할 말은
"감사합니다"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따사롭고 푸근해지거든요.
이 말을 꼭 또렷하게 해 보세요.
그러면 감사를 받게 될 테니까요.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사랑해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사랑이 깊어지거든요.
이 말을 꼭 하셔야 해요.
그러면 사랑을 받게 될 테니까요.
좋은 글을 옮깁니다.

2022년 12월 17일 from 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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