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년

11 월

10 일

오늘의 편지

<<    2022 년 11 월    >>
  
1
  당신
2
  매력
3
  꽃이
4
  운명
5
  소중
6
  끝이
7
  좋은
8
 
9
  이장
10
  내가
11
  인생
12
  인간
13
  속삭
14
  어디
15
  나를
16
  항상
17
  담대
18
  오늘
19
  삶은
20
  사어
21
  참다
22
  관계
23
  나름
24
  살면
25
  정말
26
  힘내
27
  지금
28
  사무
29
  사람
30
  여생
     


* 오늘의 편지는 이웃님들이 추천하시는 내용과 인용구를 모아 작성하는 소망편지입니다. 잘 읽어보시고 다른 이웃님들께 배달하세요.
온 누리에 소망의 꽃이 피어나도록....

    "내가 머문 자리는 아름답게"


2022년 11월 10일 오늘의 편지

새가 앉았다가 날아가면
나무 가지는 한동안 흔들리며
날아간 새를 기억하는 것 같이 보이지요.
이와 같이 저마다 지나간 자리에는
남기고 간 흔적들이 남게 되지요.
세월이 지나간 자리에는
덧없는 무상((無常)이 남고,
봄이 지나간 자리에는
새로운 열매가 맺기 시작하고,
가을이 지나간 자리엔
풍성한 열매가 남게 됩니다.

역사가 지나간 자리에는
인물과 유적이 남습니다.
이렇듯 인간이 지나간 자리에도
분명 자취가 남게 마련입니다.
어떤 흔적을 남기려 하십니까?
힘내세요.
응원하고 있습니다.
좋은 글을 옮겨드립니다.

☆박인희 히트 전집
https://www.youtube.com/watch?v=aE4csP9eo10]

https://youtube.com/shorts/6xeUp9yFv1A?feature=share

2022년 11월 10일 from 림삼

kakao talk     for Mobile
    (스마트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