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SAM's POEM

2022 년

오늘의 편지

<<    2022 년 11 월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당신 2   매력 3   꽃이 4   운명 5   소중 6   끝이 7   좋은 8   꼭 � 9   이장 10   내가 11   인생 12   인간 13   속삭 14   어디 15   나를 16   항상 17   담대 18   오늘 19   삶은 20   사어 21   참다 22   관계 23   나름 24   살면 25   정말 26   힘내 27   지금 28   사무 29   사람 30   여생

* 오늘의 편지는 이웃님들이 추천하시는 내용과 인용구를 모아 작성하는 소망편지입니다. 잘 읽어보시고 다른 이웃님들께 배달하세요.
온 누리에 소망의 꽃이 피어나도록....

2022년 11월 08일 오늘의 편지

우리는 첫눈 내리는 거리를
남모르게 밟아본 기억이 있습니다.
아무도 걷지 않은 거리는 아름답지만,
또 그만큼 쓸쓸하기도 하지요.
살아가면서 나 자신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과 함께
세상을 걷고 싶습니다.

꽃의 향기는 바람이 불어올 때
더 많은 향기가 사방으로 번집니다.
이렇듯 마음 속에 간직하는 사랑보다는
행동으로 옮기는 사랑이
더 아름답습니다.
마음 속으로 하는 사랑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정작 몸소 실천하는 사랑은
누구나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향기는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의 마음입니다.
꼭 닮고 싶은 마음입니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아름다운 마음이 앞서는
하루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좋은 글을 옮겨드립니다.

☆임영웅 - 바램
https://youtu.be/QiQkOU7kP6I

2022년 11월 08일 from 림삼

    for Mobile
    (스마트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