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니바퀴"
2020년 11월 08일 오늘의 편지
싱그러운 자태를 뽐내고 이슬 머금은 듯
우리네 삶의 하루도 싱그럽게 열립니다.
맞물려 돌아가는
톱니바퀴처럼 자연도 흘러가고,
우리네 삶의 한 주도 톱니바퀴처럼
잘 맞물려 돌아가기를 소원해 봅니다.
어쩌면 사람들의 마음은 무지개 마냥
각기 다른 색깔의 그림을 그렸다가 지우고 하는,
행복을 찾아가기 위한 길을
그려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행복이 새 싹 돋듯 자라나
무럭무럭 커가는 곳이 마음입니다.
평온함과 휴식을 주어
행복이 잘 자랄 수 있게 해주면,
얼굴은 자연스레 행복 꽃밭이 되어
아름다운 미소를 피울 것입니다.
우리의 얼굴이 미소 꽃밭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해 보며,
행복한 하루를 소망하는
미소를 보내드립니다.
좋은 글을 옮깁니다.
당뇨병은 고칠 수 없는 병인가?
https://youtu.be/jqlN8dXtya0
로사랜 나눔 공동체 안내
http://kk13321.lmobile.kr/
2020년 11월 08일 from 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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