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2020년 11월 19일 오늘의 편지
인생은 바다를 건너는 것과 같습니다.
인생을 사는 것은
마치 먼 바다를 항해하는 배처럼,
각자의 인생이라는 항구를 향하여
달려가는 것입니다.
거칠고 험난한 바다와 같은 세상에서
인생의 풍랑을 맞으며,
자기만의 소원의 항구를 향해,
큰 꿈을 가지고 달려가는
인생들이 아니던가요?
그러나 우리는 인생을 사는 법을
알아야 할 것이어늘,
삶 속에 어떠한 환난의 풍랑과
시련의 파도가 몰려올 때에는
나 혼자 힘으로 해결하려 하지 말고,
항상 삶의 지혜를 가지고,
노련한 뱃사공이 심한 풍랑에서도
거친 파도와 싸우며 배를 잘 다루듯이,
자기 인생을 컨트롤할 줄 아는,
능숙한 뱃사공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좋은 글을 옮깁니다.
☆예수는 코로나 대면예배 뭐라 할까?
https://news.joins.com/article/23921958
☆한국 교회가 무너지는 법
https://youtu.be/XuYPRnkyqAo
2020년 11월 19일 from 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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