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도 웃고 살아요"
2023년 04월 30일 오늘의 편지
고달프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고,
외롭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던가요.
누구나 외롭고 힘듭니다.
다들 아닌 척 살아갈 뿐이지요.
세상에 사연 없는 사람 없고,
누구나 상처 하나쯤은
가지고 있습니다.
누가 그랬습니다.
"상처 없는 사람은 없다.
그저 덜 아픈 사람이,
더 아픈 사람을 안아주는 것이다."
힘들 때 우는 건 삼류입니다.
힘들 때 참는 건 이류입니다.
힘들 때 웃는 건 일류입니다.
그래서 난 웃습니다.
오늘도 웃습니다.
오늘도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글을 옮겨드립니다.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 배따라기
https://m.youtube.com/watch?v=ko9dgs6zN6w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https://youtu.be/XbX7hi5yxtk
☆양배추와 두부를 이렇게 먹으면 살도 안찌고 맛있어요
https://youtu.be/NP5vh3RZlIM
2023년 04월 30일 from 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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