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SAM's POEM
"꽃길을 걸어갑시다"
2024년 05월 16일 오늘의 편지
꽃이 피면 아름답고,
꽃이 시들면 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꽃이 피고
지지 않으면
다시 꽃은 피지 않습니다.
우리 인생도
피고지기를 반복 합니다.
달이 차면
삶이 밝아지고,
달이 기울면
삶이 기운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또한
달이 기울지 않으면
다시 달이 찰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 내가 걷는 길이
외로운 길이라고
실망하지 마세요.
그 길은 다시 한 번 꽃을 피우는
즐거운 길이 될 것입니다.
기우는 달이
다시 보름달이 되듯이
우리도 아름다운 꽃길을
만들며 걸어갑시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이
꽃길을 걸어가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을 옮겨드립니다.
오월의 편지 - 소리새
https://m.youtube.com/watch?v=xZg--5EvD-4
네이키드몰트 부스 김윤선 인터뷰 영상
https://m.blog.naver.com/kk13321/223446723218
2024년 05월 16일 from 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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