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SAM's POEM
"감동을 주는 말 한 마디"
2024년 05월 10일 오늘의 편지
때에 맞는 말 한 마디가
긴장을 풀어주고,
사랑 담긴 말 한 마디가
감동과 축복을 준다고 합니다.
"하시는 일이 잘 되시길 ^~^"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한 말 한 마디로서
즐거움과 행복,
그리고 희망을 함께 나누면
참 좋겠습니다.
어느 산 입구에
이렇게 써 있습니다.
「수영할 줄 모르는 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 안 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안 되며,
건강 모르는 사람은
비싼 약 먹는다고
병이 낫는 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 게 아닙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나 자신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나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나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나 자신입니다.
내가 빛이나면
내 인생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면
내 인생은 행복이 넘치며,
내가 유쾌하면
내 인생엔 웃음꽃이 필 것입니다.
좋은 글을 옮깁니다.
2024년 05월 10일 from 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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