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SAM's POEM
"성인무상심(聖人無常心) - 도덕경(道德經)"
2024년 05월 13일 오늘의 편지
‘도덕경’에 ‘ 보면
성인무상심(聖人無常心)’이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성인은 항상 변하지 않는
절대적인 마음,
상심이 없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서
고집과 편견이 가득한 사람은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리더는 따로 특별히 치우친
마음이 없어야 합니다.
리더가 고정되고
절대적인 마음을 가지면,
다른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용서하고 이해할 수 없게 됩니다.
언제나 마음을
바꿀 수 있는 유연성과,
받아들이는 겸손함을 가진 리더가
진정한 리더입니다.
묻기 전에 그대로 받아들이는
넓은 마음을 가진다면
많은 불화를
미리 막을 수 있습니다.
내 고집과 아집을 버리면
모두를 얻을 수 있습니다.
좋은 글을 옮겨드립니다.
☆옛날 추억의 팝송
https://youtu.be/AWzpper-M0Q?si=VXd9zwyjBJopsAaI
2024년 05월 13일 from 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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