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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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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편지는 이웃님들이 추천하시는 내용과 인용구를 모아 작성하는 소망편지입니다. 잘 읽어보시고 다른 이웃님들께 배달하세요.
온 누리에 소망의 꽃이 피어나도록....

    "무심한 세월"


2024년 05월 01일 오늘의 편지

눈 뜨면 아침이고,
돌아서면 저녁이고,
세월이 빠른 건지,
내가 급한 건지,
아니면 삶이 짧아진 건지,
"일모도원"이라
해놓은 건 없는데,
거울 속에 나는 어느새 늙어있고,
마음 속의 나는 그대로인데,
어느새세월은 노년을 덥썩
안겨주었습니다.

짧은 세월,
허무한 세월,
그래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야겠지요.
늘 바람처럼 물처럼 삶이
우리를 스쳐 지나간다고 해도,
사는 날까지는
열심히 살아야겠지요.
사는 동안 아프지 말고,
어느 하늘 밑,
어느 동네에 살든,
내가 아는 모든 이들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좋은 글을 옮겨드립니다.

☆세계를 감동시킨 한국 군악대 공연
https://youtu.be/QxTHcu3F4Ko?si=MygHzmLcRcmBK9z1

☆히루를 편안하게 하는 명상 음악 감상
https://www.youtube.com/live/yqVrHjEXXQo?si=MQ-LlBI5y_0-lHQK

2024년 05월 01일 from 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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