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리고 오늘"
2021년 03월 12일 오늘의 편지
어둠을 밀어내고 활짝 웃으며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싱싱한 아침을 맞습니다.
다람쥐 쳇바퀴 같은 삶 속에서
특별히 오늘은 어제보다
더 좋은 일을 기대하며,
작은 설렘으로 아침을 엽니다.
누구든지 혼자는 살 수 없는 세상에서
오늘 하루도 만나는 인연마다,
만날 때도 헤어질 때도
고운 미소가 떠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누구에에게나 공평하게 부여된
시간 속에서,
이왕이면 따뜻한 배려와 이해 속에서
오늘도 따뜻한 정을 나누며
지내길 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부지런히 뛰면서,
늘 웃는 얼굴로 친절하게
내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놓고,
희망찬 내일을 위해 서로를 응원하면서
힘차게 걸어갑시다.
좋은 글을 옮깁니다.
☆이라희 -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https://youtu.be/_8W3dQ9SJD8
☆코로나19 백신 의무접종 반대
https://youtu.be/J8nBwwC1xC4
2021년 03월 12일 from 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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