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하신 님"
2022년 09월 30일 오늘의 편지
이 세상에 태어나서
가는 길은 다르지만,
만나고 헤어지는 만남 속에,
스치는 인연도 있고,
마음에 담아두는 인연도 있고,
잊지 못할 인연도 있습니다.
언제 어느 때 만난다 해도
다시 반기는 인연이 되어,
서로가 아픔으로 외면하지 않는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인생길 가는 길에
아름다운 일만 기억되어,
사랑하는 사람으로 오랫동안 남아 있기를
바라는 인연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인연으로
내 마음 속을 가득 채우고 있는
당신을 기억하며,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움이 함께 하시는
아름다운 생활 속에,
힘차게 하루 하루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가 그런 인연으로 남기를
소망 합니다.
사랑합니다.
좋은 글을 옮겨드립니다.
♡떠나버린 청춘
https://m.blog.daum.net/jokh1125/15864102?category=277531
2022년 09월 30일 from 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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