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동반자"
2022년 09월 26일 오늘의 편지
사람이 가야 하는 인생길은
그 어디로 가는 길보다
훨씬 멀고 험난합니다.
비바람 불고 천둥 치는 날들이
숱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길을 무사히,
행복하게 가자면
가족, 친구, 동료와 같은
여행의 동반자가 있어야
수월할 것입니다.
'라피끄(Rafik)' 라는 말은
'‘먼 길을 함께 할 동반자’' 라는 뜻을 지닌
아랍어입니다.
먼 길을 함께 할 '‘좋은 동반자'’란
어떤 사람일까요?
‘'서로 간에 모든 것을 공감’'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좋은 동반자의
조건일 것입니다.
개인이든 국가든,
좋은 동반자의 존재는
필수 조건이 공감입니다.
좋은 동반자가 취할 행동은
아마도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역지사지로 함께 행동하는 것입니다.
좋은 글을 옮겨드립니다.
☆전례 없는 비상사태, 굶주리는 세계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22788?cds=news_edit
2022년 09월 26일 from 림삼
for Mobile
(스마트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