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한 마디"
2023년 09월 10일 오늘의 편지
잡고 있는 것이 많으면
손이 아프고,
들고 있는 것이 많으면
팔이 아프며,
이고 있는 것이 많으면
목이 아프고,
지고 있는 것이 많으면
어깨가 아픕니다.
보고 있는 것이 많으면
눈이 아프고,
생각하는 것이 많으면
머리가 아프며,
품고 있는 것이 많으면
가슴이 아픕니다.
모두 다 전부 놓아버리시고,
이제부터는 편안하게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아픈 것이 많은 것은
모두 다 갖고 있기 때문이니,
힘이 들 땐 잠시 내려놓고,
자신에게 칭찬의 한마디를 해주세요.
여기까지 참 잘 왔고,
고생하였고 힘들었지 라며.
오늘 하루 나 자신에게
칭찬 한 마디를 보내면서,
이만하면 열심히 안 살았나,
참 잘 살았다고,
소소한 한 마디가
그 어떤 힘보다 강하고,
값진 것 이라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글을 옮깁니다.
☆내영혼 바람되어
https://youtu.be/xO0ijNOmSnM?si=P4jjpKpQ2TI0LNib
2023년 09월 10일 from 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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