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중유락 (苦中有樂) "
2022년 07월 05일 오늘의 편지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며,
지금 이 순간도
시간은 흘러가고 있지만,
이 시간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사람도 가 버리면
다시 오지 않으며,
그렇게 인연도 세월 따라 흘러갑니다.
한 때 좋았던 시절도,
좋았던 사이도,
놓치고 싶지 않던 시간도,
세월 속에 흘러가 버리기에,
우리가 만나는 시간과 인연은
내 생에 기쁨과 희망을 주는,
그런 값진 시간과
소중한 오늘이 되시길 빕니다.
고중유락(苦中有樂)이라는 말이 있듯이,
인생은 원래
즐거운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렇듯 인생을
즐겁게 보내고자 하신다면,
일정한 계획과 수련이 꼭 필요한데요,
항상 고중유락 이라는
말의 의미를 되새기며,
오늘도 즐겁고 행복 듬뿍한 날이 되세요.
좋은 글을 옮겨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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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05일 from 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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