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SAM's POEM
2022 년
06 월
17 일
오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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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편지는 이웃님들이 추천하시는 내용과 인용구를 모아 작성하는 소망편지입니다. 잘 읽어보시고 다른 이웃님들께 배달하세요.
온 누리에 소망의 꽃이 피어나도록....
"우리 웃고 살아요"
2022년 06월 17일 오늘의 편지
오늘의 시련이 힘겨워
절망의 나락 끝으로 다다를 때,
오늘이 끝이 아니라
내일이 있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오늘을 참으로 잘 인내하여
내일을 맞는다면
어제보단 오늘이,
내일보단 그 다음날이
놀랄 정도로 가벼워짐을
느끼면 좋겠어요.
하늘이 사람에겐
감당하지 못할 고통을
주지 않는 것처럼,
오늘이 힘들더라도
내일은 덜 힘들 거란 믿음으로,
우리 웃고 살아요.
그렇게 하루 하루 지나면
인내하는 요령도 생기고,
여유있는 자신감도 생겨
힘차게 살아가면 좋겠어요.
우리 웃으며 살아요.
삶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니까요.
좋은 글을 옮겨드립니다.
♡풍부한 감성 김소현의 뮤지컬
https://youtu.be/vzigEB3iqqw
♡송해선생님이 남기신 건강 비결
https://youtu.be/rH1JeDjUohg
2022년 06월 17일 from 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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