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년

06 월

16 일

오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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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편지는 이웃님들이 추천하시는 내용과 인용구를 모아 작성하는 소망편지입니다. 잘 읽어보시고 다른 이웃님들께 배달하세요.
온 누리에 소망의 꽃이 피어나도록....

    "인간의 도리"


2022년 06월 16일 오늘의 편지

우리가 이제껏 살아온 인생 중에서
즐거워 웃는 날이 얼마나 있었던가요?
남을 속이며 나 자신에게
죄만 짓고 살아온 날이
더 많았을 것입니다.
장사하는 사람은
자기 물건 나쁘다고 안 할것이고,
직장에서 동료 미워해본 사람도
있었을 것입니다.

개구리가 올챙이 적 생각하며
초심을 버려서는 더욱 안 되며,
항상 사람으로서의
근본을 지켜야 하고
인간의 도리를 다해야만 합니다.
가진 자는 편안함에 안주하겠지만,
없는 자는 조금 불편하다는
차이만 있을 뿐,
똑같은 인간임에는 분명합니다.
다만 누가 얼마나
보람되게 인생을 살다가
눈을 감느냐가 중요할 뿐입니다.

인간은 병이 들어
고통을 받을 때라야
뉘우치고 반성하게 되며,
세월 흐른 뒤에 아무리 후회해본들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없어져도 분명한 것은,
물은 말 없이 그 자리에서
세월을 흘려 보낸다는 것입니다.
오늘부터는 사는 게
고달프다고 하지 마세요.
좋은 글을 옮깁니다.

2022년 06월 16일 from 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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