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년

05 월

08 일

오늘의 편지

<<    2022 년 5 월    >>
1
  석공
2
  삶과
3
  나를
4
  사느
5
  사랑
6
  5월
7
  세상
8
  세월
9
  누가
10
  이런
11
  오늘
12
 
13
 
14
  돌이
15
  사랑
16
  무욕
17
  쉬어
18
  소금
19
  삶은
20
  용서
21
  자주
22
  마음
23
 
24
  녹아
25
  나는
26
  기쁨
27
  나는
28
  가까
29
  욕심
30
  자기
31
  행복
       


* 오늘의 편지는 이웃님들이 추천하시는 내용과 인용구를 모아 작성하는 소망편지입니다. 잘 읽어보시고 다른 이웃님들께 배달하세요.
온 누리에 소망의 꽃이 피어나도록....

    "세월 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 조각"


2022년 05월 08일 오늘의 편지

어버이날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말합니다.
세월 참 빠르다,
세월이란 놈은 잘도 간다 라고요.
그러나 세월은 가는 것이 아니라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월이 간다고 생각하면
뭔가 아쉽고,
원망스럽고,
후회스럽고,
쓸쓸한 느낌이지요.
그리고 허무하다는 마음도 들기 쉬우나,
세월이 온다고 생각하면
뭔가 희망적이고,
의욕적이고,
뭔가 이루어내야지 하는,
열정적인 마음이 들기가 쉽거든요.

세월 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 조각 처럼,
여유롭게 오늘은
세월의 무상함을 탓하기 보단,
즐겁고 재밌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글을 옮겨드립니다.

☆나훈아 - 세월 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 조각
https://youtu.be/AEEoWs8A_wk

☆입맛 뚝 떨어지는 배달앱의 진실
https://n.news.naver.com/article/308/0000030812?cds=news_edit

2022년 05월 08일 from 림삼

kakao talk     for Mobile
    (스마트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