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SAM's POEM
2022 년
05 월
02 일
오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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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편지는 이웃님들이 추천하시는 내용과 인용구를 모아 작성하는 소망편지입니다. 잘 읽어보시고 다른 이웃님들께 배달하세요.
온 누리에 소망의 꽃이 피어나도록....
"삶과 사랑은 서로 이해하는 것"
2022년 05월 02일 오늘의 편지
아무도 삶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삶을 이해할 수는 있습니다.
우리가 바라며 성숙해 가는 것은
서로의 삶을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삶을 이해해가는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삶을 이해하는 사람만이
글을 쓸 수 있고,
좋은 물건을 만들 수 있으며,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삶을 이해하는 사람은
인간의 연약함을 알기에,
누군가의 잘못을
진심으로 용서할 수 있습니다.
인생의 아픔을 알기에
누군가의 아픔을
진심으로 슬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에 대한 희망을
끝까지 버리지 않습니다.
사랑도 그렇습니다.
사랑이란,
서로를 아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이해하는 것입니다.
좋은 글을 옮겨드립니다.
https://youtu.be/JzoEdHRaWac
2022년 05월 02일 from 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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