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공의 백 한 번째의 망치질"
2022년 05월 01일 오늘의 편지
석공이 망치로 돌을 내려 치는 것을
관찰해 보세요.
석공은 망치로 백 번 가까이
돌을 내리치지만,
돌은 여전히 깨지지 않고 단단합니다.
그러다 백 한 번째의 내리침에
돌은 두 조각으로 부서집니다.
그 것은 ‘백 한 번째의 내리침’이 아니라
‘백 번의 노력’ "Effort" 이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아무리 딱딱하고 차가운 돌도
3년만 앉아 있으면 따스해집니다.
무슨 일이든 참고 견디면
뜻한 바를 이루어낼 수 있다는 말입니다.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중단하지 않는 지속적인
인내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바로
‘백 번의 망치질’입니다.
인생은 성공보다
살아가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노력하는 과정 자체가 우리의 삶이며,
노력 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운명은 노력하는 인간을
배반하지 않습니다.
꿈을 향해 거침 없이 질주하는
멋진 하루 되세요.
2022년 05월 01일 from 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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