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핑계 뒤에 숨을 수는 없으니까"
2022년 07월 19일 오늘의 편지
내 안의 적이 없다면
세상 그 무엇도 나를 해칠 수 없습니다.
내가 나를 믿는 만큼
나의 가능성은 커질 것입니다.
남들은 별 탈 없이
행복하게 사는 것 같은데,
나만 일이 꼬이고 생각대로
안 되는 것 같은 순간이 있습니다.
이럴 때 ‘여기서 멈춰 서 있을 순 없지,
정신 차리고 다시 해봐야겠어.’
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의 물꼬를 튼다면 다행이지만,
부정적인 쪽으로
생각이 흐르면 자신을 꽁꽁
묶어버리게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스스로 한계선을 그어버린다면,
그 한계선 밖으로
한 걸음조차 걸어나오기 힘들 것입니다.
어쩌면 이미 스스로에게
부정적인 사람은
이 의견조차 부정적으로
받아들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안 될 거야,
그게 되겠어?
내가 해봤자 그렇지.
지금 먹고살 만하고 삶이 편안한 사람이나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겠지.’
이런 태도가
자신의 삶을 망칠 수 있습니다.
좋은 글을 옮깁니다.
2022년 07월 19일 from 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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